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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괴들은 "먼저 오는 분이 조금 더 유리할 수 도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빠르게 식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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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가장 먼저 점심을 획득한 가운데 송민호는 또 한번 어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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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같이 벌어서"라는 제시어에는 "벌같이 쓴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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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 요괴들은 반찬을 걸고 릴레이 그림 퀴즈를 진행했다.
마지막 문제 맞추기 역시 실패. 이수근은 앞서 킵 해둔 반찬으로 식사를 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에게 "너 상금으로 이거 다 사주면 안되냐?"라고 했지만, 규현은 킵 해둔 쌈장으로 식사를 마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요괴들의 아침 미션 전쟁이 시작됐다.
요괴들은 서로의 미션을 알아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규현이 가장 먼저 미션 장소에 도착했다.
"너무 힘들었다"는 규현의 미션은 멤버들의 머리카락 뽑아오기였다. 이에 규현은 멤버들이 모두 잠든 시간 머리카락을 뽑는 데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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