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서유기4' 요괴들의 하루는 오늘도 파란만장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 산악도시 사파로 떠난 요괴들의 여행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괴들은 "먼저 오는 분이 조금 더 유리할 수 도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빠르게 식당으로 향했다.
단 10분만 열리는 레스토랑에서 요괴들은 정답을 맞춰야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못 맞추면 다음 문제를 맞추기 위해 바나나를 먹어야 했다.
강호동이 가장 먼저 점심을 획득한 가운데 송민호는 또 한번 어록을 만들어냈다.
속담 이어말하기 중 "아닌 밤중에"라는 제시어에 "확실한 밤"이라 외쳐 강호동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개같이 벌어서"라는 제시어에는 "벌같이 쓴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럼에도 송민호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뒤늦게 맞추며 은지원을 제외한 요괴들은 식사를 하는 데 성공했다.
저녁 시간, 요괴들은 반찬을 걸고 릴레이 그림 퀴즈를 진행했다.
밥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대신 반찬은 문제를 맞춰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쉽지 않은 도전에 요괴들은 계속해서 밥만 먹어야했다. 이때 은지원은 밥 위에 후추를 뿌려먹는 등 기상천외한 맨밥 활용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문제 맞추기 역시 실패. 이수근은 앞서 킵 해둔 반찬으로 식사를 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에게 "너 상금으로 이거 다 사주면 안되냐?"라고 했지만, 규현은 킵 해둔 쌈장으로 식사를 마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요괴들의 아침 미션 전쟁이 시작됐다.
요괴들은 서로의 미션을 알아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규현이 가장 먼저 미션 장소에 도착했다.
"너무 힘들었다"는 규현의 미션은 멤버들의 머리카락 뽑아오기였다. 이에 규현은 멤버들이 모두 잠든 시간 머리카락을 뽑는 데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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