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럭여사' 정재은이 '아내DAY'를 맞아 러시아로 여행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SBS '싱글와이프' 녹화에서 정재은은 일본에 이어 '문화와 예술의 도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홀로 여행에 도전했다.
아내의 여행소식을 접한 남편 서현철은 "일본과 달리 러시아는 한국인도 많이 없다"며 언제 어디서든 다급할 땐 한국말을 찾는 '허당 아내' 정재은 걱정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실제로 정재은은 도착과 동시에 언어의 장벽을 느끼고, 생소한 러시아어에 영어, 한국어를 섞은 정체불명의 정재은어와 바디랭귀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남희석 아내 이경민은 '아내DAY'를 맞아 시댁으로 전격 '낭만 일탈여행'을 떠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남편 없이 친구들이랑 시댁을 가는 거냐", "'아내DAY'에 시댁을 간다고?"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민은 친구들과 함께 충남 보령의 시댁을 찾았고, 남희석의 아버지는 직접 마중을 나와 특별한 '며느리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주방장 경력 20년 이상의 남희석 아버지는 먼 길 오느라 고생한 며느리와 친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 실력을 뽐내며 화려한 밥상을 선보였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이경민은 마치 시댁에서 펜션에 놀러온 듯 자연스럽게 화투판을 펼치며 시어머니와 고스톱 내기를 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편안한 '아내DAY'를 즐겼다.
정재은과 이경민의 유쾌한 '아내DAY'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싱글와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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