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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3회에 걸쳐 파일럿으로 선보인 '싱글와이프'는 박명수와 남희석,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라는 쟁쟁한 출연진에 그 '와이프'의 일상까지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단숨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준수한 시청률에 호평까지 얻으며 정규행을 확정지었고,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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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마이크를 이어받으며 "만약 아내가 (방송을 위해) 성형수술을 하거나 음반이라도 낸다면 큰 질타를 받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싱글와이프'다. 아내는 평소 방송이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와중에 좋은 기회가 왔고,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감독님과 작가님의 설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그게 전부이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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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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