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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트라우마로 인해 걱정과 경계심이 많아진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매회 다른 분장의 신세경표 '사랑스러운 망가짐'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점 포인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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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현실감 넘치는 디테일한 분장과 연기는 신세경 본인의 아이디어다. 신세경은 직접 얼굴에 계란을 묻히고 밀가루 팩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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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 화요일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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