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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도 남자와 꼭 하고 싶은게 있다. 백허그도 괜찮고, 업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 또 한번 남자 멤버들을 향해 바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국진은 "오늘 등이 정말 넓은 남자가 온다. 야구선수 박재홍이다"라고 말했고, 곽진영은 "오늘 완전 복 터졌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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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은 업히고 싶은 마음에 "안면도 안텄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박재홍은 새 친구에 대한 배려로 "뒷면도 틉시다"라고 등을 내밀었다. 곽진영은 얼른 등에 올라타며 행복해 했고, 이후에 신이 난 마음을 춤으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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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진영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곽진영은 "주식 이야기 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주식 투자로 많은 손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멤버들은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이라 데이타 나간다고 핸드폰도 잘 쓰지 않는다"고 그녀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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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4월 방송에 출연한 곽진영은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고, 남자 출연진들은 젓가락 뽑기를 통해 곽진영과 입술 뽀뽀할 사람을 정했는데 박세준이 뽑혔다. 당시 곽진영은 "세준 오빠와는 부부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년 만에 재회하는 느낌으로 할까?"라고 설정극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박세준과 즉석 상황극에서 진짜 뽀뽀를 해 주변을 놀라게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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