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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대표 프로듀서인 헨리와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음원 대결'을 위한 가수를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향후 어떤 가수가 2라운드를 장식할지 기대를 모았다. 헨리는EXO의 수호와 찬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결 참여를 제안했지만 스케줄 관계상 불가하다는 대답에 "말이 안 통하네~!"라며 급 시무룩해져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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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윤종신은 미스틱 소속 가수들을 상대로 1:1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그러나 신중한 면접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후보로 개그맨 김영철이 '따르릉'을 부르며 요란스럽게 등장하자 윤종신의 표정이 굳어지며 험난한 멤버 선정을 예고했다. 뒤이어 장재인-퍼센트가 후보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레드벨벳의 'Dumb Dumb'이 '스와핑곡'임을 알게 되자 즉석에서 편곡해 불러 마성의 음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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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M과 미스틱의 화합을 표방한 NCT 마크와 박재정의 콜라보레이션 1라운드에 이어 자존심을 건 '히트곡 스와핑 리메이크' 대결이 될 2라운드가 시작됨을 알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SM과 미스틱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본인들만의 개성과 끼를 살리는 후보 경쟁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에 '히트곡 스와핑 리메이크' 대결 프로젝트가 또 한번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있음을 예고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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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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