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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위르겐 힌츠페터는 일본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중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상찮은 상황을 듣고 광주로 향했다. 기자의 신분을 숨긴 채 삼엄한 통제를 뚫고,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그의 필름은 '기로에 선 대한민국'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독일은 물론 전세계에 방송되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국내의 삼엄한 언론통제 속에 알려지지 못했던 광주의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지게된 계기가 되었고, 이후 일명 '푸른 눈의 목격자'로 불리게 된 그는 한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3년 제2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故 위르겐 힌츠페터는 1997년 출간된 '5.18 특파원 리포트'를 통해 "나는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진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진실을 외면 할 수 없었다. 내 필름에 기록된 것은 모두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라며 취재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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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위르겐 힌츠페터의 사명감과 기자로서의 직업정신을 존중해온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의 이번 한국 방문은 '택시운전사'의 제작 소식에 기뻐했던 남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는 오는 8월 8일(화) 입국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는 등 한국에서의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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