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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어려운 시기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꿋꿋이 이겨내고 오늘날의 좋은 결과를 이뤄내 여느 가족보다 화목하면서도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준 민우혁 가족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아이 육아문제로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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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시어머니가 이든이를 데려온다는 연락을 하였지만, 이날 따라 시어머니는 연락이 없었고 남편은 운동해야 한다고 하니 이세미의 앞이 컴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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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돌발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이세미는 시어머니와 남편 민우혁에게 서운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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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민우혁은 어머니에게 무엇인가를 따지는 듯 하고 있고, 어머니 또한 냉랭한 표정으로 민우혁을 쳐다보고 있는 듯 하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세미가 눈물까지 쏟는 이유가 공개되며, 첫 등장 후 화목한 모습만을 보여준 민우혁 가족이 육아문제로 갈등하고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으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민우혁 가족의 육아로 인한 갈등이 그려질 '살림남2'는 오늘(2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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