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축구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2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우사인 볼트는 12개 축구 클럽에서 제안을 받았다. 도르트문트와 함께 훈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우사인 볼트는 늘 축구에 대한 얘기를 했다. 그는 어떤 형태로든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도르트문트에서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변수는 나이다. 우사인 볼트는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관계자는 "30대의 스프린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 먼 단계다. 팀에서 6개월 혹은 9개월 정도 트레이닝을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는 5일 런던에서 막을 올리는 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