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에 둘러싸인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가 팬들과 직접 만난다.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독감을 털고 일어난 산체스가 아스널 훈련에 참가했다. 후원사와의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호주와 중국으로 이어진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지 않았다. 최근 치른 아스널과 벤피카와의 2017년 에미리트컵 맞대결에도 독감으로 제외됐다.
이적설이 더욱 불거졌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등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산체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출전 등을 기대하며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산체스는 아스널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산체스를 영입하길 원한다. 이적설에 휘말린 산체스는 팬들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알릴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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