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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을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오윤아의 아들은 브이(V)를 그리며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오윤아는 그런 아들이 귀여운 듯 백허그를 하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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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윤아는 최근 살이 통통하게 찐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이 작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 약의 부작용이 체중이 증가한다는 거였다. 보통 10살 때 성장판이 열려서 살이 많이 찌는데 그 약까지 먹어서 통제가 안 됐다"며 "근데 난 어렸을 때 아들이 너무 말라서 오히려 살찐 게 너무 귀엽고 좋다. '먹지 마' 하면서도 손은 주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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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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