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10월 방송을 앞둔 KBS의 초대형 아이돌 프로젝트 '더 파이널99매치'(가제)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으로 제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오늘(2일) 오후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 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닛으로 재탄생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한다.
한 해 평균 40개 이상의 팀이 데뷔하는 가운데 아이돌들에게는 본인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시청자들에게는 최고의 아이돌 조합을 직접 만들어 탄생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세 기획 의도를 비롯해 제작진, 지원 공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홈페이지의 '지원하기' 게시판을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을 수 있고 자신만이 알고 있는 아이돌을 제보하는 게시판도 준비돼 있다. 숨겨진 원석 같은 이들이 '제 2의 데뷔'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지원 자격은 앨범 발매, 뮤직비디오 제작, 방송 활동 경력 등 데뷔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프로그램 공식 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늘(2일)부터 8월 20일(일)까지로 선정된 지원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오늘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초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제작에 돌인합다. 총괄 프로듀서 한경천 CP, 연출에는 박지영, 원승연, 손수희, 심재현, 방글이, 최지나, 서용수 PD가 맡아 이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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