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일,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맞대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긴 서울은 강원을 밀어내고 5위로 뛰어올랐다.
Advertisement
쉽지 않은 경기였다. 박주영 하대성 이명주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 명단 꾸리는 것조차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윤일록은 새 외국인 선수 코바와 포지션이 겹친 탓에 위치를 바꿔야만 했다. 그러나 윤일록은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Advertisement
어느새 10개의 도움을 올린 윤일록은 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그는 "조금씩 욕심이 생긴다. 경기장에 나가서 '도움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허허 웃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단연 염기훈(수원)이다. 그는 2년 연속 도움왕에 이름을 올렸다. 윤일록은 "염기훈 선배는 언제든지 도움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다른 선수를 신경 쓰기보다는 내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허허 웃었다.
Advertisement
아직 끝은 아니다. 아직 10경기 이상 남았다. 윤일록은 "다음 경기에서는 황 감독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은 5일 대구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