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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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핫 브라더스! 라스를 부탁해!' 특집으로 배우 강하늘-동하-버즈 민경훈-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가수 솔비가 아홉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강하늘은 입대 전 마지막 토크쇼 출연이다. "헌병대에 입대한다"는 강하늘은 "솔직히 설레기도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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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대' 지원에 대해 "어릴 때 영화 'JSA'를 보고 아버지께 '왜 군인인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냐'고 묻기도 했다. 라며 어린시절 로망임을 밝혔다. 이어 "보직은 MC승무헌병 지원했다. 오토바이를 탔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기에 군입대를 결정한 것에 대해 "욕심 많을 때 군대를 가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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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훈훈한 이야기에 MC 김구라는 "미담을 넘어선 해탈의 경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9월 강하늘은 군입대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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