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전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2할6푼2리에서 2할6푼3리로 소폭 올랐다. 박병호는 2회 첫 타석은 삼진, 4회 1사 2루 두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3-4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마지막 8회말 네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은 3대4로 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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