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장담 못하지만, 주말에는 볼 수 있을 것이다."
KIA 타이거즈 유격수 김선빈이 주말 3연전에서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선빈은 3일 광주 kt 위즈전에도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일 경기에 결장했고, 2일 비로 취소된 경기에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고질인 오른 발목 통증 때문이다.
KIA 김기태 감독은 3일 경기를 앞두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는 받았다. 주말 3연전에서는 뛸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내일(4일) 경기는 장담하지는 못하겠지만 3연전 안에 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A는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한편, 김선빈 공백을 메울 유격수로는 최원준이 선택됐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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