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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오랜만의 사극 도전으로 '7일의 왕비'는 특별하고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며 "한 번도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단경왕후의 삶을 그려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임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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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름 사극이 분명 힘든 도전이지만 함께 무더위를 견뎌내면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의 좋은 분위기 때문에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다"며 "함께 고생하신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배우들 덕에 무사히 마쳐 기쁘다. 그동안 '7일의 왕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동료들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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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채경으로 분한 박민영의 마지막 모습은 오늘(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마지막 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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