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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영 된 19회에서 염혜란은 유모에서 지밀상궁으로 신분상승하며 그간 채경(박민영 분)을 보필해 온 노고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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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찰진 사투리와 시선을 뗄 수 없는 표정연기로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내고 있는 염혜란은 비교적 짧은 분량임에도 등장 때마다 시선을 강탈하며 씬스틸러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맡은 바 200% 해내는 만능 치트키로 우뚝 선 배우 염혜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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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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