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병만족이 코모도드래곤 앞에서 바짝 긴장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병만족이 본격적으로 코모도 드래곤과의 공존에 도전한다.
양동근과 EXID 하니, 세븐틴 민규는 어디에서 코모도 드래곤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찔한 공포 속에서 밤 탐사에 나섰다. 하니는 홍일점임에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어둠 속을 거침없이 전진하는 '여장부' 포스를 내뿜었다. 반면, 막내 민규는 작은 소리에도 흠칫 놀라며 계속 "하니 누나"를 소환했다고. 과연 세 사람이 코모도 드래곤을 피해 무사히 탐사를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생존에서는 늘 문제없이 해오던 생선 손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했다. 피 냄새에 민감한 코모도 드래곤이 손질 중인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생선 손질 베테랑인 김병만도 긴장 속에서 빠르게 생선을 손질했다는 후문이다. 생존 내내 마치 외줄 타기를 하듯 경계를 늦출 수가 없었다고.
병만족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코모도 드래곤과 공존을 통해 '공생의 의미'를 배워갈 수 있을지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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