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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은 '동안'이다. 얼굴만 봐서는 연차를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프로필을 보면 깜짝 놀란다. 2010년 프로데뷔해 벌써 전남에서만 8년째 뛰고 있는 중참 선수. 소년이 어느덧 팀의 중고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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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은 올해 19경기에 출전해 3골-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0개를 달성했다. 이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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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은 "상주전을 앞두고 선수들끼리 무실점 경기를 하자고 다짐했다. 우리 팀 올해 공격은 지난해보다 잘 되고 있다. 대신 실점만 줄이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상주전 무실점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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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은 U-20 대표와 U-23 대표를 지냈다. 2011년 U-20 월드컵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다. 그러나 아직 A매치 경험을 하지 못했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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