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긍심 고취, 특급 동기부여
Advertisement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뛴다. 팀간 자존심 싸움도 있겠지만 남다른 동기부여가 선수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일본 J리그 국제대회 참가 자격이다. U-17 대회는 9월에 열리고 U-18 대회는 12월에 열린다. 시기적으로 J리그 국제대회는 고교 1~2학년만 출전할 수 있다. 때문에 U-18 출전권은 3학년 선수들이 졸업 전 후배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또 하나의 전통이 생겼다.
Advertisement
이 대회는 확실한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Advertisement
둘째, '성적보다는 좋은 선수로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총성 없는 전장으로 비유되는 그라운드에서 엄격한 규정과 판정으로 동업자 정신과 페어플레이를 강조했다. 또 일본 J리그 유스팀 초청으로 기본기와 기술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한국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보고 배울 기회도 제공했다.
콘텐츠 다양화 고민
17세와 18세 부문은 빠르게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좀 더 대회의 규모를 키우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중학교 선수들 부문 신설부터 점진적으로 세계 각국 초청팀을 늘려 그야말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단지 경기만이 아닌 진정한 축제로 파이를 넓히는 청사진도 그려 볼만 하다. K리그 A구단 관계자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초청받는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이런 콘셉트의 국제대회가 생기면 굳이 외국으로 나갈 이유는 없을 것 같다"고 세계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