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학교' 아츄 조가 꼴찌의 반란에 성공했다.
3일 Mnet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4회에서는 3팀의 1차 데뷔능력고사가 방송됐다.
이날 '아츄' 조는 결성 때부터 삐걱거렸다. 조장인 조영주의 뒤에는 단 2명밖에 서지 않았고, 결국 다른 조에서 밀려난 친구들이 모였다. 이시안은 '재활용 조'라고 탄식했다. 조영주는 선곡이 '아츄'로 결정되자 "선택 받는 것도 꼴찌고 체력도 꼴찌"라며 한탄했다.
조영주는 "오히려 이게 더 기회일 수 있다"며 조원들을 이끌었고, 노지선은 러블리즈 케이 못지 않은 비주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꼴찌를 각오했던 것과 달리 라이브 능력 평가 총점은 261점으로 루키 조를 앞섰다. 특히 노지선은 무려 99점으로 개인 개별 점수 최고점을 받았다. 꼴찌 조의 반란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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