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올라갈 수 있는 플레이오프 대진이 4일(한국시각)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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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 10팀이 가려진다.
EPL 명문 리버풀은 독일 언더독 호펜하임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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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감독은 독일 출신 위르겐 클롭이다. 리버풀의 공격수 호베르토 피르미노는 친정 호펜하임을 상대로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탈리아 강자 나폴리는 프랑스 복병 니스와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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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는 터키 이스탄불 바카세히르와 대결한다.
스위스 영보이스는 러시아 CSKA모스크바,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은 슈테아 부카레스트(루마니아)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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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2차전은 8월 16~17일, 23~24일 홈앤 어웨이로 벌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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