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가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빛낸 포지션 최고 선수 후보들을 4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12명의 후보 중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레알은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4대1로 대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2년 연속 우승한 첫 팀이 됐다. 또 지난 4년 동안 3번이나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우승 주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와 함께 공격수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은 미드필드 포지션을 휩쓸었다. 카세미로,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전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레알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유벤투스), 보누치(전 유벤투스, 현 AC밀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로는 부폰(유벤투스), 노이어(뮌헨), 얀 오블락(AT마드리드)이 후보에 뽑혔다.
UEFA 올해의 선수 후보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25일에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