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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프로듀스101'이 끝난 후,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한 Wanna One의 일상이 그려졌다. 11명의 멤버가 함께 살게 된 첫 날, 처음 자신들의 숙소에 입성하게 된 멤버들은 입장과 동시에 너도 나도 탄성을 터뜨렸다. 계단이 있는 복층형 구조에 흥미를 보이며 감탄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하고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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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부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1X1=1' 미션도 시작됐다. 팬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매칭해준 짝꿍과 함께 하루 동안 꼭 붙어서 휴일을 보내야 한다는 룰. 짝꿍에게 화낼 경우에는 두 사람의 팔목을 묶고 있는 끈이 20cm씩 줄어들며 최종적으로 가장 긴 길이의 끈을 남긴 멤버들에게는 상이, 가장 짧은 길이의 끈을 남긴 멤버들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팬들이 맺어준 자신의 짝꿍을 확인한 멤버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시작 전부터 폭풍 케미를 발산해 팬들의 광대를 승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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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팀이 된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직접 차로 드라이브를 하며 맛집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듬직하고도 순둥한 매력인 '멍뭉미'를 뽐내며 신나는 기분과 오랜만에 누려보는 자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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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라이관린의 조합도 신선했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101' 마지막 회에서 박지훈이 라이관린에게 볼 뽀뽀를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이 휴일을 보내게 된 곳이 군 부대로 밝혀지며 '멘붕'에 빠져, 과연 앞으로 두 사람은 어떤 일을 겪게 될 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이 직접 정한 Wanna One의 첫 타이틀곡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Wanna One의 데뷔곡은 청량미가 돋보이는 '에너제틱(Energetic)'으로 정해졌다.
방송 말미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오는 7일(월)에 열리는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에 대한 현장 공개를 예고하여 기대감이 한 층 높아진 가운데, 'Wanna One GO' 2화는 오는 10일(목)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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