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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흉부외과 전문의답게 주로 병원을 배경으로 촬영을 소화중인 그녀는 활동이 용이한 캐주얼 차림에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치고 열혈 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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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 중간 잠시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 쥔 채 바람을 쐬는 순간도 인상적이다. 특히 긴 생머리와 흰 티, 청바지의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김아중은 그녀만의 깨끗하고 건강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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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맡든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선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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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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