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최강 배달꾼' 채수빈 김선호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청춘들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8월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4인 4색 열혈 청춘들의 등장을 알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토록 매력적인 네 명의 청춘은 앞으로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각 관계가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이 흥미를 더했다. 고경표(최강수 역)와 채수빈(이단아 역)의 티격태격 첫 만남, 고경표와 고원희(이지윤 역)의 짜장면 한 끼, 고경표와 김선호(오진규 역)의 격렬한 멱살잡이 등 이들의 관계에 있어 초석이 될 첫 만남은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8월 5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채수빈과 김선호의 극중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공개되었던 수중 촬영으로 관심을 모은 두 사람인 만큼, 한강 다리 위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호기심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한강 다리 위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다. 한 손으로 난간에 의지한 채 서 있는 김선호의 모습에서 위기 직전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눈물을 머금고 먼 곳을 응시하는 김선호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한강 다리 위로 향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위기의 상황에 놓여있는 김선호를 발견한 듯, 놀란 모습의 채수빈이 보인다. 다급하게 달려온 듯 흐트러진 머리, 김선호를 붙잡는 채수빈의 표정에서 김선호의 행동을 제지하려는 그녀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이토록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김선호를 말리는 채수빈은 왜 그토록 절박했는지, 김선호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등 '최강 배달꾼'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채수빈과 김선호의 첫 만남은 오늘(5일) 방송될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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