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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본선을 겨냥해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대표팀은 2017년 몽필드컵에 참가 중이다. 이는 엑스트라리가 팀들이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토너먼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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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리어드 공방이 득점 없이 끝난 가운데 2피리어드 초반 몽필드 HK가 잇달아 득점포를 터트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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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경기. 한국은 3피리어드 14분 48초에 에릭 리건이 반칙으로 2분간 퇴장당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오히려 15분 31초에 이영준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리카르드 야로섹에게 실점하며 3-3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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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은 6일 파르두비체와 최종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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