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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5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국제육상경기연맹(FIF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서 10초40을 뛰었다. 올 시즌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최고기록인 10초07에 0.37나 느린 기록이었다. 1조에서 꼴찌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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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신감'이었다. 그는 "흑인 선수들, 심지어 일본 선수들도 혼혈이 많다. 그런 선수들과도 충분히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예선 통과를 했다. 포기하지 않고 더 두드린다면 잘 될 것이다. 좌절하지는 않겠다. 희망을 가지고 더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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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혹평을 내렸다. 그는 "100점 만점에 40점이었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김국영은 "어제 예선을 통과할 때까지만 해도 50점이었다. 하지만 오늘 무너졌다. 그래서 40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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