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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김영권과 황석호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광저우 헝다의 스콜라리 감독은 김영권을 내보내지 않았다. 출전선수 명단에도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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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임생 톈진 테다 감독은 황석호를 스리백의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황석호는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 경기는 광저우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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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호는 A매치 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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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김기희는 왕린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뽑아 1대1 무승부를 만들었다. 김기희는 7월 들어 꾸준히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김기희는 2016년 전북에서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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