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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알베스 사이엔 어떤 교감이 있었을까. 둘은 '절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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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는 "네이마르가 그 가능성에 대해 먼저 얘기를 했다. 그는 나에게 여기 파리생제르맹을 추천했다. 나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고, 네이마르는 여기에 오는 걸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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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기대감이라는 게 있다. 이 정도 급의 선수가 있으면 우리 팀 수준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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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와 네이마르의 가세로 파리생제르맹은 강력한 브라질 커넥션을 구축하게 됐다. 수비의 핵 티아고 실바, 마르키뇨스가 버티고 있다. 포백 수비의 주축 3명이 브라질 출신이다.
파리생제르맹은 6일 아미앵과의 2017~2018시즌 프랑스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대0 승리했다. 알베스는 카바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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