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조작'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대본을 손에 쥐고 작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포착된 남궁민은 촬영 틈틈이 연기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혹 놓치고 가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고, 유준상과 전혜빈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조언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다. 또, 엄지원과 문성근은 쉬는 시간에도 촬영과 다름없는 진지한 태도로 대본 연습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정흠 감독과의 끊임없는 소통이다. 이정흠 감독과 배우들은 해당 촬영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편안하게 주고받으며, 보다 좋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덧붙여 제작진은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작품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각별하다. 이러한 배우들의 열정이 있기에, '조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작'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들 또한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응원에 힘을 얻어 열심히 맡은 바 역할을 해내고 있다. 본격적인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질주에 나선 '조작'에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1일 방송된 '조작' 8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12.1%, 수도권 13.3%의 시청률을 기록, 상승 기류를 형성하며 적수 없는 1위 드라마로서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화제의 드라마 '조작'은 오는 7일 밤 10시에 9, 10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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