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박시연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원망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김우리의 바디 톡톡'에서는 박시연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시연은 몸매 비결을 묻자 "몸매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창피하다. 몸매가 좋지 않다. 다 보정빨(?)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우리는 10년 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박시연을 떠올리며 "보정 아니다. 난 정확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시연은 "그 옷을 누가 입혔는지 알지 않냐"며 "나도 사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속으로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김우리는 "박시연 신인 시절에 내가 드레스를 했다"며 "그래도 그때부터 박시연의 명품 몸매가 시작된 거다. 제2의 김혜수라는 수식어도 붙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