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변수가 발생했다. 키에런의 부상이다.
이날 선발 출격한 키에런은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그러나 전반 5분 만에 상대 태클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이내 교체를 요청했다. 결국 그는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키에런은 발목을 삐었다. 하프타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선수단 변화가 크지 않다. 다만 카일 워커가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오른쪽 수비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키에런까지 부상, 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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