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품위 있는' 자식 교육 방법을 공개해 '미우새' 어머니들의 모심(母心)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희선은 9살짜리 딸 연아를 둔 엄마로서 평균 생후 539개월 철부지 아들을 둔 어머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희선은 이 자리에서 "딸의 존댓말 교육을 3살부터 했다"며 본인의 교육 방식을 공개해 어머니들의 칭찬과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한 김희선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양치할 땐 수도꼭지까지 걸어 잠근다"며 딸 자랑에 입이 마를 새 없는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진정한 '딸 바보'로 등극했다고.
김희선의 이야기를 듣던 MC 신동엽은 "아들은 좀 많이 다르다"며 아들을 훈육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 신동엽을 똑 닮은 아들의 비상한 잔머리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자식 이야기와 엄마의 마음으로 하나 된 김희선과 '모(母)벤저스' 어머니들의 모습은 6일 오후 9시 15분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