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절실한 마음으로 나선 그라운드에서 어김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6월 전남(3대0승)-강원(4대1승)-대구(2대2무)-포항전(3대1승)에서 4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렸고, 7월 19일 광주전(3대1승) 후 4경기만에 출전한 지난 2일 인천전에선 멀티골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올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기록중이다.
Advertisement
최 감독에게 다시 에두의 은퇴 가능성을 직접 물었다. 최 감독은 "본인 의사, 무엇보다 가족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원래 은퇴 결심을 단단히 굳혔었는데 보시다시피 에두가 훈련 때나 경기 때나 몸이 정말 좋다. 작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6~7월에 선수단 골격이 완성된 상황에서 한국에 왔다. 출전시간도 적고 골도 많이 넣지 못했다(11경기1골). 올시즌 동계훈련을 잘했고, 몸이 올라왔다. 워낙 기량은 갖고 있는 선수니까"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에두는 어떤 상황, 어떤 경기에서도 원톱의 미션을 완수하는 프로페셔널이다. 최 감독은 "에두는 경기에 못 나올 때도 늘 최선을 다한다. 저 나이에 부상도 없고, 잘 다치지도 않는다. 은퇴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설렁설렁 적당히 하는 법이 없다. 내 입장에서 한국선수들도 마음이 쓰이지만, 에두 역시 특별히 신경을 써줘야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