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윤석이 고초를 겪는 모습은 안중희가 진심으로 그를 용서하고, 아버지의 과거에 실망한 자식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결국 가족 간의 화해와 용서를 이끌어내기 위한 극적 장치인 셈. 그렇다고 해도 달걀 세례와 같이 비현실적이고 극단적인 그림이 꼭 필요했는지는 의문이다. 시청자들 또한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던 기자가 조사 진행 중인 사건을 제멋대로 폭로하고, 팬들이 경찰서로 찾아와 물리적 압박을 가한다는 건 무리한 전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아버지가 이상해'는 당초 혼전동거 혼전임신 결혼인턴제 왕따 고부갈등 청년실업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유쾌하게 다루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드라마다. 주말극으로는 이례적으로 현실을 저격한 덕분에 '아버지가 이상해'는 방송 회차마다 호평을 이끌어냈고, 에피소드의 중심에 선 캐릭터들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래서 더더욱 '아버지가 이상해'가 보여주는 억지 전개는 아쉬움을 남긴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