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이 '혹성탈출'의 기술력에 대해 말했다.
임창의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맷 리브스 감독) 웨타 프레젠테이션 및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영화속 유인원의 영상을 보여주며 "이 영상이 공개됐을 때 많은 분들에게 실제 유인원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단 한명의 유인원도 등장하지 않는다. 100% 컴퓨터 그래픽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는 관객으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 생각한다"며 "이 모든 건 수많은 작업자들의 손에 의해서 탄생했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에 이어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전 편을 연출했던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등이 출연한다. 15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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