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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술이 놀랍게 진보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시저 같이 배우들을 통해 캐릭터가 개발되지 않았다면 영화는 개발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감독님 또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기술팀은 그걸 가능하게 하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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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에 이어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전 편을 연출했던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등이 출연한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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