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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시흥시체육회)과 2017 World Game 우승자이자 현 세계랭킹 1위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자타가 공인하는 '당구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비롯한 세계 톱(Top) 8위까지의 랭커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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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상금은 총 2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기록했던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상금에서 8만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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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은 9월 5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 10시)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8일(금) 8강전(오전 11시 부터)과 4강전(오후 3시 부터), 결승전(오후 7시 30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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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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