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특별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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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7일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남산초 여자선수들을 상대로 배구교실을 열었다.
현대캐피탈과 남산초의 인연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남산초 선수들이 현대캐피탈 홈 경기장인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아 경기 관람을 했다. 이 자리에서 홍천배구협회 관계자는 홍천이 유소년, 사회인 배구가 활발한 지역이라며 현대캐피탈 선수단이 홍천에서 전지훈련을 하면 더욱 배구 붐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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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배구단은 사전 답사를 통해 전지훈련 적합성을 판단했고 그 결과 3~8일 홍천에서 훈련하면서 배구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날 남산초 선수들은 현대캐피탈 선수들한테 리시브 손 모양과 스파이크 동작 등 기초 동작을 배우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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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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