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해 자사 베스트모델인 '비와이 패드' 후속모델을 30만원대에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비와이 패드는 KT의 태블릿 판매량 중 70%가량을 차지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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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T에 따르면 8일부터 직영 온라인 KT올레샵과 전국 KT매장에서 '비와이 패드 2'를 판매한다. 비와이 패드2는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3'를 국내용으로 만든 제품이다.
8.4인치 2K 디스플레이와 지문 인식 센서가 달려 있고 오디오 전문 브랜드 '하만카돈'의 인증을 받은 듀얼 스피커도 탑재돼 선명한 화질의 영상과 고성능 모바일 게임을 생생한 음질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비와이 패드 2의 출고가는 33만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이며 지난해 출시됐던 비와이 패드 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지만 가격은 3만원 가량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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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지난해 가성비 높은 비와이 패드를 출시하면서 태블릿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성능이 크게 향상된 비와이 패드 2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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