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블리자드는 지난 7월 13일 서울,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올랜도,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등 7개 지역을 '오버워치 리그' 연고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고지는 한국, 미국 중국 도시들로, 유럽과 캐나다, 호주 등 다른 지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연고지별 팀 소유주는 기존 e스포츠 팀부터 야구, 미식축구 등 전통 스포츠 구단주, 게임 회사와 IT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 혹은 회사다. 여기에 지난 7월 12일 CNBC, FOX 뉴스 등 외신이 "'오버워치 리그'는 연고지 28개를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앞으로 21개 연고지와 팀 소유주가 추가로 공개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수익 모델을 살펴보면 '오버워치 리그' 연고지별 팀들은 광고, 티켓 판매, 방송 중계권 판매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 각 연고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팀들이 일정 금액까지 확보할 수 있고, 상한선을 초과할 경우 모든 리그가 공유하는 '리그 공유 수익'에 포함된다. 또한, 연고지별 게임 내 아이템을 추가해 아이템에서 발생하는 수익 50%도 '리그 공유 수익'에 포함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팀 운영에 관한 정보도 정보도 공개됐다. 지난 8월 3일 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네이트 낸저 글로벌 디렉터와 서울 팀 케빈 추 대표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 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케빈 추 대표는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으로써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와 코치진, 훌륭한 e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한국 선수들은 열정이 충만하고 협동심이 각별해 이 선수들로 팀을 결성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어 기쁘고, 서울 팀은 당연히 첫 번째 시즌을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7월 이후 '오버워치 리그' 연고지, 팀 소유주, 팀 운영 계획, 선수 대우 및 계약 기간 등 정보를 하나 둘 공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8월 1일부터 선수 계약이 시작되면서 각 팀이 어떤 선수와 계약을 맺었는지, 코치진과 감독은 누구인지 등 팀 구성에 대한 발표도 조만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이후 그동안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추측만 무성하고 기대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7월부터 연고지와 팀 소유주, 운영 계획, 수익 모델, 선수 대우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점점 구체화하는 모습으로 유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