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연경은 "이재영이 이번 명단에 들어왔어야 했다. 팀에서 경기 뛰고 훈련도 소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것 아닌가.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까지 진화에 나섰다. 박 감독에 따르면 이재영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재활에 전념하며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이재영도 대표팀에서 열심히 해야 할 의무가 있으나 몸 안 좋은 상태"라며 "이번 일로 상처받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어 "이재영을 향한 비판이 많다는 걸 안다. 선수도 이번 일을 통해 접했다"며 "대표팀에 뛰는 건 선수에게 큰 영광이다. 이재영도 그렇다. 빨리 회복을 해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치고 싶은 생각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팀 선수라서가 아니라 이재영은 출전할 수 만 있다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다. 지금까지도 부상을 참아오며 뛰어왔다"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너무 안 좋은 이미지로만 비춰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