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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물놀이라고 빌려 쓰는 시대는 갔다. 최근 몇 년 간 대여로만 사용하던 물놀이용품들을 모두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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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물놀이를 떠나는 성수기 여름 시즌의 경우 구명조끼, 튜브의 대여비가 더 올라가거나 혹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다. 구명조끼의 경우, 대형 워터파크에서의 1회 대여비가 6-7천원으로, 구성원 수가 많은 경우 매번 갈 때마다 비싼 대여비를 부담하느니 한번의 구매로 오래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대여해서 사용할 경우 여러 사람이 쓰던 것을 써야하므로 위생 상 꺼리는 소비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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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최근 몇년 간 구명조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버팔로' 구명조끼는 이중잠금장치와 지퍼 잠금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대여용 구명조끼에 비해 세분화된 5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강봉진 티몬 스포츠본부장은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대여가 주를 이루던 물놀이용품들을 이제는 대부분 구매해서 자기 것으로 쓰는 추세인 것 같다"며, "티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더욱 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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