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 때 결혼 약속했던 사이"
신봉선과 박휘순이 고운정 미운정 모두 쌓인 16년 우정을 자랑했다.
신봉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중반 휘순 오빠와 난 30대가 까마득했고, 30살에 우리가 결혼을 안 하고 있음 결혼하자 했었다. 40이 넘은 오빠, 40을 바라보는 나!!! 지금의 우린 쌩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의상을 입은 신봉선과 박휘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두 사람의 치명적인 시선이 인상적이다.
이어 신봉선은 "쭉 쌩까자. 16년 인연, 년 수 만큼은 안 친함. 서울 와서 본 서울 오빠의 충격. 환상의 서울 오빠 와장창창"라는 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과 박휘순은 최근 '개그콘서트'에 복귀하며 시청률 견인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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