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원신연 감독이 김남길를 칭찬했다.
원 감독은 8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쇼박스·W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김남길 배우 또래의 배우들은 많지만 스타가 많을 뿐 진짜 배우는 많지 않다. 그런데 김남길 배우는 정말 배우다. 스타이면서 배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전에 태주 역을 캐스팅 할 때 설문조사를 했는데 김남길 배우가 몰표를 받았다. 실제로 김남길 배우를 만나보니 착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눈 속에 또 하나의 눈이 있더라"며 "눈 설 자를 써서, 차가운 눈이 있다고 생각했다. 태주라는 캐릭터가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하얀 차가움 속에 잔인함과 사연을 가졌는데, 그 부분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출간 첫 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당시부터 끊임없이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영화 '세븐데이즈' '용의자'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9월 중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