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 넥센의 기세가 좋았다. 1회초 4번 김하성이 KIA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선제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고, 4회초 김민성과 고종욱의 2루타와 이정후의 적시타 등 5안타로 3점을 추가해 5-0으로 앞섰다.
Advertisement
KIA가 8회초 1사 1,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8회말 반전을 기대케했지만 넥센의 불펜은 김세현이 빠졌음에도 막강했다. 7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안치홍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불을 끈 한현희는 8회말에도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안정된 피칭으로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넥센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8안타를 맞았지만 효과적인 투구로 2실점만 하면서 시즌 9승째(6패)를 거둬 데뷔 첫 10승에 1승만을 남기게 됐다.
Advertisement
시즌초반 1할대 타율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김주찬이 이날 3안타로 타율을 3할2리까지 끌어올리는 기적을 연출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