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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까지 연달아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판도를 단숨에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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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일매일 감동받고 있다.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 지금 1년 밖에 안됐지만 10년, 20년 함께하고 싶다. 팬클럽 '블링크'한테 자랑스러운 블랙핑크 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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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데뷔 1년 만에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총 4개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는 사상 초유의 걸그룹이 됐다. 특히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1천만뷰부터 1억뷰까지, 천만 단위 최단 기록을 전부 갈아치워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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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최단' 신기록 행진
뿐만 아니라 데뷔곡으로 최초이자 최단 기간 내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불장난', '마지막처럼'까지 3곡 연속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앨범이 아닌 단일 싱글 최초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1위라는 새로운 족적도 남겼다. 현재까지 블랙핑크를 제외한 어떤 걸그룹도 해당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어 '넘볼 수 없는' 신인의 위용을 뽐냈다.
이처럼 지난 1년간 '신기록 제조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세 굳히기에 성공한 블랙핑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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