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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세는 심상철이 가장 좋다. 지난 시즌 다승, 상금, 성적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심상철은 올 시즌 초반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무서운 기세로 지난 시즌 보여줬던 절대 강자의 면모를 찾아가고 있다. 심상철은 현재 20승으로 다승순위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승률도 42.6%로 독보적이다. 여기에 지난 7월 20일 열린 상반기 경정 최고의 대상경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경정왕중왕전에서 경정 최초 2연패를 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다승순위 20위권 선수 중 승률 2위는 승률 38.9%의 박설희다. 부부 사이인 심상철과 박설희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어 경정팬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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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인트 1위는 박정아로 230점을 획득했다. 2위는 180점의 심상철, 3위는 175점의 안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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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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